디지테인은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 루이스 피구와의 파트너십이 두 번째 해로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피구는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2024년까지 Digitain의 브랜드 이미지를 산업 무역 행사에서 홍보하는 역할을 계속할 것입니다.
아르메니아에 기반을 둔 스포츠 베팅 솔루션 제공업체인 Digitain은 피구와 지난해 처음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피구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에서 활약한 바 있습니다.
피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Digitain과의 협력을 계속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Digitain은 저와 마찬가지로 탁월함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회사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저는 그들의 혁신에 대한 헌신과 iGaming 산업의 경계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또 다른 한 해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디지테인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디지테인은 저의 두 번째 가족이 되었으며, 이 특별한 팀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피구는 지난해 디지테인과의 계약 체결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번 주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 있는 디지테인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Paydrom 결제 플랫폼 출시와 부쿠레슈티에 새로운 유럽 본부를 개설하는 등의 다양한 상업적 성과를 기반으로, 디지테인은 발을 늦추지 않고 계속 전진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최첨단 게임 솔루션, 매력적인 사용자 경험, 새로운 산업 표준을 계속 설정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려는 야망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지테인의 창립자 Vardges Vardanyan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루이스 피구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모신 것은 놀라운 여정이었습니다. 그의 탁월함, 전문성, 그리고 가치는 디지테인의 정신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우리는 이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고,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의 브랜드를 더욱 높일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출처: SBCNEWS
